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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희년의 기쁨, 가장 먼저 젊은이들과 함께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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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2    조회 4144
18일, 성당마당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고해성사'
앞서 성당 들머리에서는 '명동, 겨울을 밝히다'
 

성탄을 일주일 앞둔 18()에는 명동대성당이 텐트 고해소로 수놓아질 예정이다. 이날 서울대교구 청소년국(국장 양장욱 신부)은 오후 7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명동대성당 마당에서 젊은이들을 위한 고해성사를 거행한다.

 

고해성사는 신자들이 전대사(全大赦)’를 받기 위해 꼭 필요한 조건 중 하나이다. 교구 청소년국은 이날 젊은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조용히 자신을 성찰하고 참회하며 주님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가톨릭 청년 신자라면 누구나 이번 고해성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고해성사를 원하는 신자는 안내에 따라 명동대성당에 들어서게 된다. 오후 730분부터 명동대성당 성전 안에서 양심성찰을 진행한다. 떼제 기도, 묵상글 낭독, 성가 합창 등으로 구성된 성찰 시간을 통해 참회의 여정을 시작한 이들은 이후 오후 8시부터 입장 순서대로 성당 마당에서 고해성사를 받게 된다.

 

대성당 마당에는 임시고해소 역할을 할 텐트 30여개가 설치된다. 교구 사제 30여명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성당 마당의 텐트 고해소에서 젊은이들에게 성사를 집전할 예정이다.

 

양장욱 신부는 자비의 특별 희년을 맞아 가장 먼저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것은 교회가 젊은이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이들의 신앙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상징한다면서 젊은이들이 현 시대를 살아가며 믿음의 삶을 잃기 쉬운데, 참회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고 새롭게 거듭날 수 있는 이번 시간에 많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젊은이들을 위한 고해성사를 위해 당일 명동대성당 경내 차량진입 등 출입이 통제될 예정이다. 문의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02-727-2095

 

성당 들머리에서는 젊은이들을 위한 거리 공연이…

  

이에 앞서 15()부터 17()까지 사흘 동안 매일 오후 8(16일 낮 1230분 추가공연)마다 명동대성당 들머리에서는 명동 거리를 지나는 젊은이들에게 음악으로 성탄희년의 기쁨을 선물할 예정이다.

 

젊은이들과 함께하는 명동, 겨울을 밝히다는 명동대성당을 배경으로 열리는 소박한 거리 공연이다. 딕펑스, 데이브레이크, 김목인, 이아립, 성밴드 등 인디가수 13팀이 참여하며, 매일 저녁마다 1~2시간 진행된다.

    

 12/15 (화)

 20:00~21:00

명동대성당
들머리

 김목인, 강아솔, J-fam

 12/16 (수)

 12:30~13:00

명동대성당
들머리

 아카펠라팀

 20:00~21:00

명동대성당
들머리

 신현희와 김루트, 풋풋,
플레이모드

 12/17 (목)

 20:00~22:00

가톨릭회관
앞마당

 데이브레이크, 딕펑스, 김목인,
이아립, J-fam, 성밴드

   

공연 마지막 날인 17()은 특설무대를 마련해 평화방송 녹화중계방송으로 2시간동안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이날 공연은 평화방송을 통해 27() 오후 5시 방영된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다.
문의 : 천주교 서울대교구 홍보국 02-727-2036

 △ ‘명동, 겨울을 밝히다’ 포스터



| 서동경 안나 (홍보국 언론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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