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청과 산하 기관의 소식을 모았습니다.

[교구청·산하기관]  [자비의 특별 희년] 서울대교구 각 지구마다 ‘자비의 선교사 파견…“주님의 자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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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7    조회 2938
천주교 서울대교구 21명 사제 자비의 선교사 임명돼
 

△ 3월 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님을 위한 24시간’ 개막미사에 참례 중인 서울대교구 자비의 선교사들. 사제들을 한국 교회 최초의 사제이자 한국 사제들의 수호성인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상이 내려다보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자비의 선교사’ 21명이 각 지구별로 파견되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월 10일자로 서경룡 신부를 포함한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21명을 ‘자비의 선교사’로 임명했다.

 

최종 임명이 확인됨에 따라 서울대교구는 3월 4일(금) 오후 6시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주님을 위한 24시간’ 개막 미사를 봉헌하며 교황이 파견한 ‘자비의 선교사’들이 교구에서 공식 활동하도록 임명하는 임명 및 파견예식을 거행했다.

 

염 추기경은 이날 예식에서 교구장 명의 임명장과 함께 ‘자비의 선교단’ 영대를 전달했다. 교구 ‘자비의 선교단’은 앞으로 각 담당 지구에 ‘자비의 특별 희년’의 의미를 구체적으로 전하고, 특별히 고해성사를 통해 신자들에게 주님의 자비를 전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 3월 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자비의 선교사로 파견된 사제들에게 영대를 걸어주고 있다.



앞서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추기경)는 각 지구별로 ‘자비의 선교사’를 추천받아 선발 명단을 교황청 새복음화촉진평의회(의장 리노 피지켈라 대주교)에 제출했으며, 서경룡 신부가 우선 임명을 확인받아 10일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열린 교황의 파견예식에 참석한 바 있다.

 

다음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파견한 서울대교구 ‘자비의 선교사’ 명단.

 

제1 중구-용산지구 김병선 토마스데아퀴노(청파동성당 주임신부)

△제2 서대문-마포지구 정연정 티모테오(절두산순교성지 주임신부)

△제3 은평지구 강상수 필립보(불광동성당 부주임신부)

△제4 종로지구 최원석 프란치스코(세검정성당 주임신부)

△제4 성북지구 정민수 헨리코(월곡동성당 주임신부)

△제5 노원지구 한재석 안드레아(상계2동성당 주임신부)

△제6 도봉-강북지구 소윤섭 요셉(창동성당 주임신부)

△제7 동대문-중랑지구 봉재종 마르코(장안동성당 주임신부)

△제8 성동-광진지구 이정훈 프란치스코하비에르(구의동성당 부주임신부)

△제9 강동지구 서경룡 아우구스티노(성내동성당 주임신부),

    나오진 사도요한(천호동성당 부주임신부)

△제10 송파지구 황 현 미카엘(가락시장준본당 주임신부)

△제11 강남지구 신지철 바오로(수서동성당 보좌신부)

△제12 서초지구 구요비 욥(포이동성당 주임신부)

△제13 관악지구 임용환 엘리야(봉천3동성당 주임신부)

△제14 동작지구 송경섭 베드로(신대방동성당 주임신부)

△제15 영등포-금천지구 주수욱 베드로(대방동성당 주임신부)

△제16 구로지구 박영주 필립보(구로3동성당 주임신부, 살레시오회)

△제17 강서지구 정환규 베네딕토(등촌3동성당 보좌신부)

△제18 양천지구 민병덕 비오(목동성당 주임신부)

△상설고해사제 박순원 이냐시오(상설고해사목부)



△ 3월 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자비의 선교사에게 전달된 임명장과 영대



글| 서동경 안나 (홍보국 언론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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