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청과 산하 기관의 소식을 모았습니다.

[교구청·산하기관]  “강 신부님도 하느님 품에서 안식하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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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조회 391
염 추기경, 故강대호 신부 떠나보낸 난곡동본당 신자들과 미사
 

2월 21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난곡동본당을 찾았다. 난곡동본당은 지난 2월 11일 선종한 故 강대호 신부가 주임을 맡았던 곳이다. 염 추기경은 이날 주임신부를 갑작스레 떠나보낸 신자들을 위로하고, 신자들과 함께 강 신부를 추모하며 교중미사를 집전했다.

 

염 추기경은 이날 미사에서 강대호 신부가 생전 본당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을 기울였다고 회고하며 “강 신부님의 사목적인 노력을 본받아 남아있는 우리 난곡동 공동체가 슬픔을 딛고 하느님 보시기에 더 좋은 공동체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신자들을 격려했다.

 

미사 후 염 추기경은 신자들 한명 한명의 손을 잡고 인사하며 위로를 전했다.

 

염 추기경은 2014년 겨울 故 박노헌 신부가 갑자기 선종했을 당시에도 장례미사 집전 후 본당을 방문해 신자들과 함께 교중미사를 집전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대교구는 염 추기경의 난곡동본당 방문 당일 본당의 새 주임사제로 오기오 신부(교구 사목국 상설고해사목부)를 임명했다. 오 신부는 3월 2일 부임할 예정이다.

 

글| 서동경 안나 (홍보국 언론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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