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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청·산하기관]  [부고] 김대군 파트리치오 신부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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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1    조회 1318
10여년 가톨릭 중앙의료원에 헌신한 이후
교구 사제들의 고해사제로서 모범
 

천주교 서울대교구 원로사목사제 김대군(세례명 파트리치오) 신부가 지난 20() 오전 9시 지병으로 선종했다. 향년 76.

  


 

1940 7월 황해도 출생인 김 신부는 1963 12월 사제품을 받고 군종신부와 성신고등학교 교사, 교구 관리국장 등을 역임했다.

 

1977 5월 가톨릭대 성모병원 경리처장으로 의료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은 뒤 1983년 가톨릭중앙의료원장에 취임한 이래 10여 년간 가톨릭중앙의료원에 헌신했다.

 

1996년 사제평생교육원 부원장을 역임하고 2013 2월 사목 일선에서 물러난 김 신부는 지병으로 시력이 약해지고 거동이 불편한 와중에도 교구 사제의 고해사제로서 성무를 이어가는 등 교구 사제들의 모범이자 길잡이였다.

 

고인의 빈소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지하성당에 마련됐다. 장례미사는 오는 22() 오전 10시 명동대성당에서 정진석 추기경 집전으로 봉헌될 예정이다. 장지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인공원묘원 내 성직자묘역이다. 장례문의 ☎02-727-2444



글| 서동경 안나 (홍보국 언론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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