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의 신앙단상, 서울주보 인기코너 <말씀의 이삭>을 다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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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주신 선물 |바다 비비안나(가수)
그룹활동으로 데뷔 부터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제가 지난 3년 동안 외국에서 솔로생활을 하며 가슴깊이 느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혼자만 잘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구나’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때 저는 비로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랑을 받으면서 부지불식간 '자신감’과 '자만심’ 사이에서 균형이 깨진 저를 발견했습니다.
2015-11-05
‘Dreams Come True’ 꿈은 이루어진다 |바다 비비안나(가수)
초등학교 4학년 때, 우리 가족은 아버지의 병치료를 위해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지방으로 내려갔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했던 아버지께서는 병이 조금씩 호전되면서 근처 성당에서 관리 일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족은 문을 열면 바로 성전이 보이는 성당 건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2015-11-04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는 주님 |바다 비비안나(가수)
연예활동을 하면서 사귄 절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서로 많은 것을 공유하고 의지하던 소중한 친구였는데 어느 날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친구를 보내고 한동안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 때 한 단체에서 제의를 해 왔습니다. 동유럽에 위치한 ‘아제르바이젠’ 난민촌으로 봉사를 가자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주님의 초대처럼 느껴져서 응했습니다.
2015-11-03
가족 안에서의 하느님 사랑 |바다 비비안나(가수)
어린시절, 아버지께서는 갑작스레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죽음을 준비하시면서 기적을 바라기보다 주님을 뵙기 두려운 마음이 앞서 성당에 나가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느님을 믿지 않았던 아버지께서는 성당에 나가셔서 ‘하느님의 신비’를 깨달으셨습니다. 그리고 기도회에서 성령을 받으시고 성서모임도 열심히 나가셨습니다.
2015-11-02
낮은 곳에서 낮은 자세로 살게 하소서 |이동우 마르코(재즈가수)
저는 2004년 봄에 망막색소변성증이란 병을 판정받았습니다. 망막색소변성증은 안구의 망막에 일어나는 질환으로 시야가 점점 좁아져 결국엔 실명에 이르는 병입니다.
2015-10-27
희망의 진행속도가 더 빠릅니다 |이동우 마르코(재즈가수)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난치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육 년이 흘렀습니다. 진행성 난치병이라 하루가 다르게 시야는 좁아져 갔고 빛은 점점 희미해져만 갔습니다. 결국 저는 작년에 실명 판정을 받았습니다.
2015-10-27
건강한 기도는 건강한 몸에서 나옵니다 |이동우 마르코(재즈가수)
지난 2004년 머지않아 시력을 잃게 된다는 병을 판정받고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더군다나 연예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외부에 그 사실을 알릴 수가 없었기에 당시의 답답한 심정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201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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